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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한국기업에 바란다(이혜주 현대건설 아부다비 지사장, 서울신문)

  • 등록일 2012-07-09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1271

해외에 나와 살다 보면, 개인이 속한 기업이나 국가가 자신의 얼굴이 된다. 개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자 대표선수의 위치에 서게 된다. 그런 연유로 해외에 나오면 모두 애국자가 되는지도 모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09030010&s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