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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푸어, 사회의 한쪽이 무너지고 있다(김용희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 한겨레)

  • 등록일 2012-08-21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1283

우리나라 하우스푸어가 150만가구(가구원 수 500만명)로 추정된다고 한다. 인구의 10분의 1이 하우스푸어인 셈이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지만 현재 수도권 주택시장은 그렇지 못하다. 강남 버블세븐지역이 반값 세븐지역으로 표현되고, 빚을 갚지 못해 경매시장으로 내몰리는 주택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547924.html